B R E A K T H R O U G H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시편 18:29

신음하는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보라.
나뉘어진 그리스도의 몸을 보라.
소망을 잃어가는 이 도시를 보라.
소망을 잃어가는 이 세대를 보라 .
홍수 때에 마실 물이 없어 신음하는 자신과 우리들을 바라보라.

그분 앞으로 나아가자.
우리 삶에 그분의 임재를 촉구하자.
이 땅위에 그분의 다스리심을 구하자.
참된 예배를 통해 그분 앞에 나아가자.
참된 예배는 하나님을 임하시게 한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을 싸우시게 한다.

더 깊은 갈망으로 예배하자.
각별한 기도를 깨우자.
그분을 싸우시게 하자. 누가 그를 막을수 있으랴.
여호와 닛시. 승리의 깃발이신 그분을 찬양하자.

대적에게 우리의 찬양은 가장 강력한 검이요,
우리의 예배는 가장 강력한 미사일이며
우리의 기도는 전능자를 전장으로 초대하는 마스터 키이다.

새로운 세대가 일어날 지어다.
영적 각성이 일어날 지어다.
포로된 자가 자유케 되고 눈먼 자가 보게 될 지어다.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계시가 풍성할 지어다.

그 깊은 계시가 흐르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으로, 세상 속으로, 열방으로 흐르게 하옵소서.
강물이 되어 흐르게 하옵소서.
온 열방으로 흐르게 하옵소서.